가짜사나이 1기를 통해 인기를 얻고 공중파에도 폭발적으로 등장하고 있는 이근 대위가 논란에 휘말렸습니다.

 

어떤 인물 A가 이근 대위에게 200만원을 빌려주었는데 이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는데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.

  * 관련 기사 : www.chosun.com/entertainments/entertain_photo/2020/10/02/72AJD3Y7GTKH2UB3IHUY2ZQFHU/

 

 

법적인 판결사항이 있던 터라 논란은 더 커졌는데요,

 

이근 대위는 영상을 통해 이 논란에 대해 해명을 하였습니다.

 

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.

 

1. 돈을 빌린 적은 있다.

2. 갚지 않은 것은 사실이 아니다. 100~150 만원 가량의 현물로 지급하였다.

3. A에게 스카이 다이빙 교육도 진행하였다. (영상 공개)

4. A는 이근 대위가 팀장 임무 수행 시 팀원이었다.

5. 이근 대위가 미국에 있을 때 소송이 진행되고 판결까지 났기 때문에 이 소송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였고 할 수 있는 일도 없었다.

6. 이 논란에 대해 법적인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.

 

 

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https://youtu.be/2VbsJXo6Z9s

 

 

유명인에 대한 논란은 항상 있어왔었고 그때마다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.

 

어떤 결론이 날지 궁금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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